(워싱턴 AFP=연합뉴스) 구글과 AT&T, 트위터, 유튜브 등 미국 첨단 정보기술(IT) 대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또는 고위 임원들이 이라크의 IT 기술 지원 및 시스템 재건 등을 위해 이라크를 방문할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20일 전했다. 로버트 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구글 등의 임원진이 이라크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부패를 척결하는 데 IT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드 대변인은 “이라크 안보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이라크를 처음 방문하게 되는 미국 IT 기업 임원들의 이라크내 활동을 지원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k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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