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TFT LCD용 블랭크마스크 전문업체인 에스앤에스텍(대표 남기수)은 올 1분기 창립 이후 분기 최대인 매출액 114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스앤에스텍은 1분기 매출액 114억원, 영업이익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5, 42% 상승했다. 세전 이익도 11억원을 달성, 작년 1분기에 비해 625% 상승했다.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용 블랭크마스크 부문에서 티에스엠씨·티엠씨·토판 등 대만 및 해외시장 매출이 증대되고 있고, TFT LCD용 부문에서도 전년동기보다 62% 상승한 60억원의 매출을 달성, 반도체용 블랭크마스크 매출 53억원과 함께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기수 에스앤에스텍 사장은 “블랭크마스크 시장은 매년 1분기가 침체기인만큼 이번 분기 최대 매출 달성은 의미가 크다”며 “3월 들어서 특히 반도체경기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고부가가치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 및 대형고객 대상 매출이 큰 폭으로 증대되고 있어, 올해 매출ㅊ목표인 527억원을 무난히 달성하고, 수익성 측면은 목표 초과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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