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오는 5월 1일부터 별도의 정보이용료 없이 전국 주요 도로의 실시간 교통 상황을 휴대폰을 통해 확인하는 ‘교통상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상황 서비스’는 인터넷 포털 다음(www.daum.net)과 제휴, 서울을 비롯한 부산, 인천, 광주, 대전 4개 광역시의 주요 도로와 경부, 중부, 영동, 서해안, 외곽순환, 경인,중앙, 남해, 호남 등 9개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교통상황을 실시간 지도로 제공한다.
‘교통상황 서비스’는 데이터통화를 1GB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오즈(OZ)’ 가입 고객은 별도의 정보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오즈 라이트에 접속, 교통상황 서비스에서 원하는 도로를 선택하면 된다. LG텔레콤의 EV-DO 리비전0, 리비전A 휴대폰(약 60여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LG텔레콤은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상황 서비스는 데이터 정액요금제 외에 월정액 또는 건당 정보이용료를 내야 하거나 교통상황이 텍스트로 제공되어 사용 편리성도 높지 않다”며 “‘교통상황 서비스’는 비용부담 없이 지도위에서 실시간으로 막히지 않는 도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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