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대표 김승열)는 업계 최초로 초고속 USB 3.0 전용 패턴 발생기 및 검교정기를 출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리시버 측정에 요구되는 USB 3.0 패턴 발생기에 자동 검교정기능을 추가해서 셋업시간을 대폭 줄이고 완전 자동화된 리시버 테스트를 지원한다. 슈퍼 스피드 USB로 불리는 USB 3.0은 USB-추진포럼이 준비하는 차세대 USB규격이다. 회사측은 USB 송신기와 리시버에 대한 포괄적인 테스트 솔루션을 개발함에 따라 고객사의 USB 3.0개발과정이 한단계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새로운 USB 3.0 측정기술을 알리기 위한 기술 세미나를 17일 서울 양재동의 엘타워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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