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뉴스) 구글의 유튜브가 소니의 영화와 TV 쇼를 게재해 콘텐츠를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다른 대형 영화사와도 같은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유튜브는 또 애니메 네트워크, 샤우트 팩토리, 텔레넥스트 미디어, 다큐멘터리 채널, 퍼스트 룩 스튜디오 등 11개 다른 파트너들로부터도 영화와 TV물 공급을 확대키로 합의했다.
유튜브는 이에앞서 ABC와 ESPN으로부터 발췌형식으로 콘텐츠를 공급받기로 월트 디즈니와 합의한 바 있다.
무료 동영상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의 이런 콘텐츠 강화 움직임은 사이트 방문객 급증에도 불구, 광고가 늘지 않는데 따른 고육책으로 보인다.
구글은 2006년 16억5천만달러에 유튜브를 인수한뒤 수익창출 모델 찾기에 노력해왔다.
jb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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