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다음 달부터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전기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전력 사용량을 인터넷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전년 동월과 비교해 감소한 전력량을 포인트로 환산해 이 포인트에 따라 예산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로 광양시는 이달 중에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할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이나 공동주택은 시 홈페이지와 탄소포인트 홈페이지(ww.cpoint.or.kr)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읍·면·동사무소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국제협약에 의해 2013년부터 적용받게 될 온실가스 감축의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