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서남표)은 내년부터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산하 뇌과학연구소(BSI)와 공동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학위 프로그램과 함께 뇌융합 연구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원은 이로써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미국 하버드대·에모리대, 호주 퀸즈랜드대, 스위스 로잔공대 등을 포괄하는 뇌 연구협력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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