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7일 원자력의학원에서 방사선의학과 전자의료기기 기술의 융합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연구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방사선의학 원천 기술을 최첨단 전자의료기기에 응용, 전자의료기기의 안전성 평가 및 임상 적용 등 방사선의학기술과 전자의료기기의 융합연구를 통한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주요 융합 연구 분야는 △암치료용 전자빔 가속기 기술개발 △디지털 X선 영상센서 개발 △비뇨기과 근접치료를 위한 CNT기반 X선 진단 시스템 △전력선 이용 건강관리(U헬스) 등이다.
양 기관은 이밖에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와 인력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및 지원, 학술자료·정보 및 출판물의 교류 등도 추진키로 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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