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일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자율근무제를 완제품(DMC)부문 일부 사업부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근무제는 출퇴근 시간을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고 직원이 직접 선택해 규정된 근무시간(8시간)만 준수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디지털프린팅사업부와 연구소에서 약 두 달간 자율근무제를 시범 실시한 뒤 DMC 전 부문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그룹이 올해 삼성 사회공헌 활동과 관련해 사회복지 분야 예산을 예년 수준인 1100억∼120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1일 열린 삼성사장단협의회에서 “경영 상황이 어려운데 사회공헌에 투자할 여력이 있느냐고 하면 안 된다”며 “아무리 어렵더라도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게 도리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삼성 관계자는 전했다. 삼성은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예산 규모는 유지하는 대신에 실질적인 효과에 맞추기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