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솔루션업체 리노스(대표 노학영)는 LG CNS와 13억원 상당의 인터넷(IP)TV 영상·음성·데이터 신호 압축다중화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체계는 LG데이콤 IPTV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 리노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케이블TV, 위성방송,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이 IPTV에 옮겨갈 것으로 기대했다.
노학영 대표이사는 “신규 IPTV 사업자, 지방자치단체, 여러 민간 기업에 최적의 IPTV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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