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홍콩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해저 광케이블 연결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IDG뉴스가 전했다.
NEC가 참여하는 해저케이블아시아네트워크(SCAN) 구축 사업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2대 도시인 수라바야 등 2곳을 해저 광케이블을 이용해 홍콩과 연결한 뒤 이를 토대로 다른 케이블 네트워크와 연결하기 위해 것이다.
총 4300㎞에 달하는 이 해저 케이블 통신 시스템은 초기 전송능력이 40기가( )에 달하며 향후 1.92테라(T)bps로까지 확대될 예정이라고 NEC 측은 밝혔다.
또 향후 다른 동남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으로 확대연결을 위해 3개 확장 설비도 구축된다. NEC는 올 상반기중 착수해 2011년까지 관련 작업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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