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추어가 배너광고 시장에도 진출한다.
오버추어코리아(대표 김대선)는 검색광고와 배너광고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강화한 ‘스폰서배너’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폰서배너’는 오버추어코리아의 검색광고인 ‘스폰서링크’처럼 야후코리아·파란·프리챌 등 다양한 제휴 사이트의 배너 광고 영역을 네트워크로 엮어 광고주가 한 번의 등록으로 여러 사이트에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게 한 배너 방식의 광고다.
‘스폰서배너’는 ‘스폰서검색’과 마찬가지로 CPC(클릭당 과금, Cost Per Click) 방식으로 광고비가 책정된다.
손현호 스폰서배너 팀장은 “그동안 배너광고 집행에 제약이 많았던 중소 규모 광고주들도 손쉽게 배너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검색광고의 장점을 적용한 ‘스폰서배너’를 국내에 소개한다”며 “마케팅 비용 때문에 고민이 많은 중소 규모 광고주들에게는 효과적인 광고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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