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유튜브(www.youtube.co.kr)의 온라인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미주 지역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YouTube™ 심포니 오케스트라, S1 미니’ 외장 하드디스크 제품을 9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을 비롯해 카네기홀 행사에 초대된 주요 VIP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유튜브 이용자들의 온라인 투표 및 세계적인 클래식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 가운데는 8명의 한국인이 포함돼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브로드컴 “인텔 칩 설계사업 인수 관심 없어”
-
5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6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7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8
GST, 연내 액침냉각 상용제품 출시…“고객 맞춤 대응할 것”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