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전문가용 시장을 겨냥해 엔지니어링,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과학연구 분야에 적합한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 가속기 ‘ATI 파이어프로 V7750’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320개 스트림 프로세서 유닛이 탑재된 차세대 GPU기반이며 강력한 병렬 프로세싱 아키텍처를 통해 프로세싱 파워를 필요한 곳에 자동적으로 할당함으로써 작업 처리량을 극대화한다.
컴퓨팅 자원의 지능적인 관리는 GPU 활용률을 끌어올려 애니메이션들의 양방향성을 강화하면서도 복잡하고 큰 용량의 모델과 장면들을 실시간으로 렌더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ATI 스트림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고 CPU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특정 컴퓨팅 집약적인 업무에 대해서는 GPU가 업무를 담당하도록 지원한다.
1GB 프레임 버퍼 메모리와 30비트 디스플레이 파이프라인을 통해 ATI 파이어프로 V7750은 더욱 정확한 색상 재생과 월등한 품질의 대용량 영상 렌더링을 가능케 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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