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LED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리 LED론’을 출시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추천을 받은 LED기업에 생산시설자금 대출한도를 기존보다 5∼10% 확대하는 것이 특징인 이 상품은 연구개발(R&D)기업과 제조업, 무역업, 신용보증서 발급기업에 대해 추가로 최대 3억원까지 담보 없이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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