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부산에 고객상담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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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부산시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이정식 LG파워콤 사장이 고객상담센터 개소식에서 테잎을 자르고 있다.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부산시 중앙동에 1000석 규모 고객상담(컨택)센터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이 센터에 새 인력 300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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