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노경은 18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경공동 실천 결의식’을 개최하고 노경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내용의 ‘노경공동 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채택한 ‘노경공동 실천 선언문’에는 △노동조합의 제품경쟁력 강화 노력 △회사의 수익성 제고경영 및 고용안정 노력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경협력의 항목이 담겼다.
이 행사는 김종갑 사장과 정종철, 김준수 위원장 등 노경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이닉스 노경은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운 경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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