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6개월 전 선보인 웹브라우저 ‘크롬’의 첫 번째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익스플로러(IE)에 대한 추격의 고삐를 죘다.
17일(현지시각) 구글은 속도와 기능이 보강된 크롬 웹브라우저 업데이트판 베타 버전을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새 버전은 기존 버전보다 특정 웹페이지를 25∼35% 빠르게 열어준다.
새 기능으로는 온라인 서식에 개인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주는 오토필링(auto-filling) 등이 추가됐다.
시장조사업체인 넷애플리케이션스에 따르면 구글의 지난 2월 현재 시장 점유율은 1.2%로 마이크로소프트 IE(67.4%),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22%), 애플의 사파리(8%)에 이어 4위에 머물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