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6개월 전 선보인 웹브라우저 ‘크롬’의 첫 번째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익스플로러(IE)에 대한 추격의 고삐를 죘다.
17일(현지시각) 구글은 속도와 기능이 보강된 크롬 웹브라우저 업데이트판 베타 버전을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새 버전은 기존 버전보다 특정 웹페이지를 25∼35% 빠르게 열어준다.
새 기능으로는 온라인 서식에 개인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주는 오토필링(auto-filling) 등이 추가됐다.
시장조사업체인 넷애플리케이션스에 따르면 구글의 지난 2월 현재 시장 점유율은 1.2%로 마이크로소프트 IE(67.4%),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22%), 애플의 사파리(8%)에 이어 4위에 머물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