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품질관리와 계약이행이 성실한 업체 제품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조달납품 우수업체’로 표시해 홍보하고 이들 업체는 구매 입찰 시 적격심사에서 가점을 부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조달청은 조달납품 우수업체 제품으로 선정된 물품에 이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결정하고, 현재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조달청은 조달물품의 품질 향상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월부터 품질이 검증되고 계약이행 성적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 1년간 납품 검사를 면제하는 ‘조달납품 우수업체 선정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총 17개사의 38개 품명이 ‘조달납품 우수업체’ 제품으로 선정됐다. 조달청은 품질과 납품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조달납품 우수업체로 지정해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달청 이성희 품질관리단장은 이 제도 도입은 “조달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업체의 자발적인 품질 관리와 기술개발 노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조달업체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4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7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8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