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오롬윈은(대표 윤석환 www.oromwin.com)은 자사 전자도서관솔루션에 토마토시스템의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제품인 ‘엑스리아(eXria)’를 적용한 통합 전자도서관체계인 ‘리베카’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인 웹2.0과 리아(RIA) 기술을 이용해 이용자와 이용자, 이용자와 도서관 사서 간 소통을 활성화해준다. 여러 인터넷 브라우저와 컴퓨터 운용체계(OS)를 지원하며 메뉴 체계가 단순한 게 특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더존비즈온-LG AI연구원, 공공·금융 '프라이빗 AI' 사업 협력
-
9
[이슈플러스]AI 업계, 모델 최적화·경량화 가속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