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와 공동으로 11일 오전 10시 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중소기업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의 실상 파악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2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현장애로 조사’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열리는 것이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장방문에서 나타난 은행권의 불합리한 대출 행태와 문제점, 판로·인력·벤처·소상공인·수출 분야와 관련된 애로 사항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게 된다. 또, ‘글로벌 위기시대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전략’ 에 대해 이갑수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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