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PC 구입 시 보조금을 지급키로 한 가운데, 국내외 14개 PC 제조사가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중국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외국 기업은 델과 HP가 포함됐으며 나머지는 레노버·에이서·하이얼 등 중국계 기업들이다. 이들 업체들은 총 183개 모델을 공급할 계획이며 가격은 3500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약 79만원 미만에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달 1일 중국 정부는 농민에게 가전제품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가전하향’ 정책을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또 TV·냉장고·세탁기·휴대폰 등 기존 4가지 품목 외에 PC·온수기·오토바이·에어컨 등을 추가했다. PC 공급 입찰에는 총 21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공업정보화부는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
9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10
“하룻밤에 드론 800대”…우크라 초토화한 러시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