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네이트온’을 징검다리 삼아 전파하는 컴퓨터 악성코드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3일 종합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네이트온’을 통해 전파되는 악성코드에 대응한 전용 백신(kr.ahnlab.com/dwVaccineView.ahn?num=81&cPage=1)을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브이(V)3 365 클리닉’, ‘V3라이트(Lite)’ 등에도 예방·치료 기능을 고도화(업데이트)했다고 덧붙였다.
‘네이트온’으로 대화할 때 ‘내사진.scr’ 등의 파일명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그 안에 담겨있던 11개 악성코드도 함께 컴퓨터에 내려앉는다는 게 안철수연구소 측 설명. 이 악성코드들은 온라인 게임 계정 등을 훔쳐가니 주의해야 한다.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상무는 “e메일보다 빨리 확산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메신저가 악성 코드의 전파 수단으로 자주 이용된다”며 “메신저로 전달되는 첨부 파일을 함부로 열어보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8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