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생활밀착형 제휴상품 ‘쇼킹제휴팩’이 출시 8개월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매월 13만명, 하루 평균 4000명이 가입한 셈이다.
KTF가 지난 해 7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화재, 옥션, CJ인터넷 등과 손잡고 내놓은 ‘쇼킹제휴팩’은 고객이 추가 부담금 없이 가입, 현금처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무료 부가서비스다.
쇼킹제휴팩은 △ 쇼 아시아나에어텔 △ 쇼 애니카 △ 쇼 미래에셋펀드 △ 쇼 옥션머니 △ 쇼 넷마블게임 △ 쇼 티머니 등 6종이다.
KTF는 ‘쇼킹제휴팩’에 대한 호응에 대해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별도의 요금제 가입 없이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 때문으로 분석했다.
임헌문 KTF 마케팅전략실장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요금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쇼킹제휴팩에 이어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절약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제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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