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임동규 의원(한나라당)은 3일 열린 지식경제위원회 (균특법 일부개정 법률안 의결)에 참석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은 각종 인센티브를, 수도권은 규제 완화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전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몰려 사는 수도권은 국가 중심지역”이라며 “규제를 묶는 것보다 완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기업 이전 등을 통해 발전시키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이 같은 공생 방안을 적절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임 의원은 “수도권은 아직도 각종 규제에 묶여 발전의 폭이 좁다”면서 “자칫 지방 위주의 균형발전이 이뤄질 경우 수도권 부실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