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 www.oracle.com/kr)은 오는 10일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자사 기업 보안용 솔루션을 판촉하기 위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 시큐리티 데이’를 연다.
한국오라클은 이날 DB 보안 시장 동향과 기업 자산을 보호할 실질적인 보안 전략·방법론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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