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
3사는 26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특별출연을 통한 성장 잠재기업 유동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로 IBK기업은행은 기술신용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에 100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신·기보는 이를 토대로 연말까지 모두 1조2000억원어치 대출에 대해 100% 전액 보증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특별협약 보증의 대상기업은 기업은행이 추천하는 기업 중 성장잠재력은 뛰어나나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30억원으로 만기는 최장 5년이다.
신·기보는 보증료를 최대 0.3%P 감면해주기로 했으며, 기업은행은 최대 0.5%P 대출 금리를 우대하고, 취급상 고의 및 중과실이 없는 경우 관련 직원을 면책할 방침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3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4
반도체 투톱, 2분기 영업익 150조 전망…랠리 지속성 시험대
-
5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6
속보코스피 5%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7
LG AI연구원, 韓 주가 예측 AI 서비스 선보인다
-
8
동양생명, ABL생명과 합병해 '대형 보험사' 탄생 예고
-
9
[ET톡] 보험시장 '꼼수' 없어야
-
10
5대 은행·인터넷뱅크, 정보보호 예산 4000억원 육박…집행률은 3년째 하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