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소장 김정한)가 KAIST(총장 서남표)가 제공하는 연구공간으로 이전하고 양 기관의 상호협력하에 수리과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기능을 강화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KAIST는 교내 과학도서관 등에 연구공간을 제공한다. 오는 6월경에 내부공사를 시작해 8월경에는 이전을 완료해 본격적인 협력연구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차세대 인터넷 ▲정보 보안 연구 ▲수리 신경모델 연구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지난 2005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미래 기술의 중심이 되는 수리과학 연구’를 비전으로 개방형 연구, 원천이론 연구, 센터형 융복합 연구, 수리과학 문화 확산, 수리과학 인력양성 등의 5대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3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6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7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개소 1년 맞은 중앙손상관리센터…“예방에서 회복까지,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