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종합솔루션 공급업체인 동양텔레콤(대표 배석주)은 LG파워콤과 33억원 규모의 케이블 모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양텔레콤이 이번에 LG파워콤에 공급키로 한 케이블 모뎀은 DOCSIS 3.0 규격으로 하향 8개 채널과 상향 4개 채널을 수용할 수 있고, 상하향 100Mbps 이상의 속도를 제공한다. 계약 물량은 5월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배석주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ISP 사업자들의 IPTV 실시간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전국 종합 유선 방송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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