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부터 국내 공항내 항공등이 LED로 대체된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18일 항공등화 전문기업인 유양산전과 ‘LED형 항공등화 공동개발 제휴협약’을 맺고 2012년까지 활주로등을 포함한 전체 항공등을 LED로 대체하는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LED항공등의 시장진입이 본격화되는 2014년 정도에는 약 3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약 200억원의 매출도 기대된다.
공항공사 측은 “LED형 항공등화개발은 친환경 녹색기술을 기반으로 미래형 공항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중소기업과 지식기반 신기술 제휴·개발을 통해 상생 협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