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부터 국내 공항내 항공등이 LED로 대체된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18일 항공등화 전문기업인 유양산전과 ‘LED형 항공등화 공동개발 제휴협약’을 맺고 2012년까지 활주로등을 포함한 전체 항공등을 LED로 대체하는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LED항공등의 시장진입이 본격화되는 2014년 정도에는 약 3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약 200억원의 매출도 기대된다.
공항공사 측은 “LED형 항공등화개발은 친환경 녹색기술을 기반으로 미래형 공항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중소기업과 지식기반 신기술 제휴·개발을 통해 상생 협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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