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의 효과적인 기후변화대응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제4차 기후변화대책위크’를 맞이해 20일 ‘산업계 기후변화대응의 날’을 테마로 간담회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산업계 CEO를 대상으로 한 우리 산업계의 기후변화대응 경쟁력과 기후변화대응 노력을 점검해보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린다. 또, 코엑스 콘퍼런스센터 321호에서 에너지다소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정책 수립에 필요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온실가스인벤토리 구축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국가와 기업 인벤토리 구축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과 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우수 구축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계획이며, 전문가 토의 및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국내외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과 배출량 산정지침을 분석해 개발한 13개 업종별 배출량 산정 지침에 대해서도 소개된다.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 현황을 알리는 ‘자발적 참여 프로그램 활동보고회’가 마련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7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8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9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10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