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신성델타테크에 대해 높은 이익안정성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보유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5,500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하이투자증권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경기침체에 따른 휴대폰 등의 소비자 가전 수요 위축, 자동차 판매대수 급감 등의 불리한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주요 거래선 내의 점유율 확대와 지속적인 원가절감 등으로 이익의 안정성이 높은데 반해 저평가되어 있는 점이 투자 포인트에 해당한다”며 “이익의 성장성은 다소 낮을 수 있으나,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꾸준한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그는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7.7% 증가한 319억원, 영업이익은 QoQ 18.1% 감소한 21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분기별 이익 추세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1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애널리스트는 “현재 동사 주가는 높은 이익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저평가되어있어 밸류에이션상 투자지표는 매력적인 것“이라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익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가전 부문 및 모바일 부문은 LG전자의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탁기 부품 공급 증가 및 터치폰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과 더불어 불량률 감소로 인해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 창출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 ”LCD 부문은 패널의 공급과잉에도 불구하고 LG디스플레이의 3월 8세대 가동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의 8세대 Mold Frame 주력 모델 수주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박 애너리스트는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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