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디지털TV 전면 전환이 4개월 연기됐지만 500개 방송사들은 당초 일정대로 17일(현지시각)에 디지털 전환에 나설 것이라고 PC월드가 전했다.
상당수 방송사들의 이같은 결정은 의회에서 오는 6월 12일로 디지털 전환 기한을 연기하는 법안이 통과됐지만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을 동시에 제공하면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에 적잖은 부담을 느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120개 이상의 방송사들은 당분간 아날로그 방식을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