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와이어리스(대표 정종태)가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월드콩크레스)에서 단말기 계측기 통합 브랜드 ‘애큐버’(Accuver)를 공식 론칭했다.
애큐버는 ‘Accurate and Verified T&M equipment’의 약자로 고객에게 결점이 없는 최상의 계측장비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이노와이어리스는 그동안 계측장비를 해외에 수출할 때 미국 자회사 와이어리스로직스와 유럽, 아시아 시장 마케팅을 담당하는 코웨이가 각각 제품명을 달리 해서 판매해왔다. 회사 측은 별도 브랜드로 인한 소비자 혼란을 막고 마케팅을 효율을 높이려면 국내외 계측기 브랜드를 통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노와이어리스는 계측장비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갖추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통합브랜드 론칭이 기업위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종태 이노와이어리스 사장은 “앞으로 애큐버에 대해서 고객들이 정밀, 정확, 똑똑한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