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가 모바일 문서뷰어 솔루션 보유기업 보라테크를 인수했다.
인프라웨어(공동대표 강관희, 곽민철)는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인수대금 총 75억원으로 보라테크의 지분 81%를 인수했다.
인프라웨어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 중 사업적 시너지 극대화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있다.
강관희 대표는 “보라테크 보유 솔루션과의 결합으로 진입장벽 강화를 통한 성공적인 사업적 시너지를 확보하고, 사업기반을 강화하여 세계 최대 SW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인수는 3G 및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차세대 모바일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장벽 및 상호보완 관계가 높은 솔루션의 우선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하에 이루어 졌다.
보라테크는 모바일 문서뷰어 솔루션 원천기술 보유 기업으로, 주력 사업분야인 문서뷰어 솔루션은 국내 핸드셋 제조사를 통해 국내 및 미주•아주 지역에 상용화 되고 있으며, 년간 30-40억원 정도의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인프라웨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Browser, Email 등의 솔루션과 보라테크의 모바일 문서뷰어 솔루션 간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인프라웨어는 유•무선 상에서 문서처리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며, 이로 인한 신규 매출처를 확보하게 된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이번 인수에서 ▲사업적 측면에서 IPR과 기술 장벽이 높은 문서처리 관련 원천기술의 확보와 ▲솔루션적 측면에서 주요 라인업 강화를 통한 브라우저 기술과의 시너지 극대화 ▲인적자원 측면에서 경력 있는 우수 인력 유치 ▲매출적 측면에서 신규 매출처 확보에 따른 매출 확대와 시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적 상호 시너지와 함께 업무 특성에 맞게 인재를 적절히 배치하고 조화를 이루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컨버전스 경영을 강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3G 시장이 활성화되고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휴대폰을 통한 유선의 웹 사이트 보기와 Email 송•수신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웹 검색 결과 파일과 Email에 첨부되어 송•수신되는 각종 문서 파일 열람에 대한 사용자 니즈가 더욱 증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인프라웨어 Browser, Email 등의 솔루션과 보라테크의 문서처리 기술 및 관련 솔루션의 결합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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