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산업현장의 수요와 이공계 교육 간의 질적 부조화(Mismatch)를 해소하기 위해 이공계 졸업생을 대상으로 임베디드시스템 교육 및 기업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프로그램은 최근 인력수요가 가장 큰 ‘임베디드 시스템’분야로 임베디드 전문교육기관인 MDS테크놀로지에서 맡아 교육을 진행하게된다. 교육과정은 전문연수(4개월)과 기업연수(2개월) 등이다. 기업연수 과정은 산업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흥회 관계자는 “작년에도 90명의 연수생을 교육해 100%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이번 연수과정 수료 후에는 진흥회 회원사와 품목별협의회 참여기업 등 전자업체에 교육생 전원에 대하여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홈페이지(www.gokea.org)와 MDS테크놀로지 MDS아카데미(www.mdstec.com)를 참조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8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9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10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