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온라인 상거래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12일 차이나데일리는 지난해 중국 온라인 상거래 규모가 120억위안(약 24조5000억원)으로 128.5% 성장했다고 중국 최대 소비자시장 조사업체인 타오바오닷컴과 아이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온라인 상거래 등록자는 일년 전보다 185% 증가해 1억2000만명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중국 온라인 상거래 시장이 2009년에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시장의 수요 감소에 따라 수출 업체들이 내수 시장으로 유입되며 온라인 거래 규모를 늘릴 것이란 분석이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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