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이동통신업체 타타커뮤니니케이션이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케이블 통신망 구축에 4억3000만달러(약 6000억원)를 투자한다고 12일 AFP가 보도했다.
이 회사에 정통한 관계자는 “IDC 구축에 1억8000만달러, 통신망 구축에 2억5000만달러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와 일본을 연결하는 케이블망은 필리핀·베트남·홍콩을 거칠 계획이며, IDC는 싱가포르에 세워진다.
인도 타타그룹의 계열사인 타타커뮤니케이션은 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투자 계획을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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