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아이(대표 정재수)는 그린오션 경영 관련 종합 컨설팅 업체다. CDM·배출권 거래·신재생에너지 사업·에코디자인 등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사업부 간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기업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각된 CDM 및 배출권 거래 관련 자문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관련 실적도 탄탄히 갖췄다.
지난달에는 새로 출범한 한국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와 CDM 사업 개발과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관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도 교환했다. 에코아이는 향후 협회에 등록된 업체가 친환경 발전 시설 건립 시 배출권 거래와 관련된 사항을 집중적으로 컨설팅할 계획이다.
CDM 프로젝트 및 탄소배출권 투자를 목적으로 한 국내 최초 탄소펀드인 ‘코리아 카본 펀드’ 운영을 위해 프로젝트 평가·포트폴리오 구성 자문을 제공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 동서발전 동해태양광발전·한국수자원공사 소수력 발전·대구매립가스 CDM 사업 등은 모두 이 회사 기후변화 사업부 작품이다. CDM 사업을 통해 사업 참가자와 투자자는 사업의 친환경적인 측면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 저감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향후 배출권 거래도 가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에코아이는 초기 자료수집 및 사업 타당성 검토부터 배출권 발행·판매에 이르는 최종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에코아이 측은 “최근 CDM 및 탄소 배출권 거래가 기업들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해 문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정부 정책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갈수록 강화될 것”라고 말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