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인력규모가 ‘작년 말’ 국가직 수인 60만7628명으로 제한된다.
이를 위해 수시 직제를 가급적 인정하지 않고, 내년 소요 정원은 최소 범위로 제한하기로 했다.
6일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9년 정부조직관리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다.
행안부는 또 작년 2월 정부조직개편 이후 변화한 정책 상황을 반영해 경제살리기·녹색성장·민생안전 등 국정과제를 적극 추진하기 위한 부처별 조직 개편안을 이달 중에 제출받아 반영하기로 했다.
정부조직관리지침은 보통 매년 3월 말까지 통보됐으나 올해에는 이명박 정부 2년차 국정운영 방침에 따라 2개월 앞당겨 수립·시달하게 됐다는 게 행안부 측 설명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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