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테크놀로지스(대표 낸시 놀튼, www.smarttech.com, 이하 ‘스마트’)는 자사의 스마트보드 600시리즈에 새로운 터치인식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신제품은 기존의 인식기능과는 달리 펜, 손가락, 손바닥으로 터치할 때 그 차이점을 자동으로 탐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사용자는 쓰고, 그리고, 쓴 내용을 이리저리 옮길 때마다 각각의 툴을 매번 선택한 후 사용하거나 펜을 트레이에 다시 놓아야 했었는데, 이번 제품은 더 이상 툴을 선택할 필요 없이 쓸 때는 펜을, 글자나 그림을 옮길 때는 손가락을 그리고 화이트 보드의 내용을 지울 때는 손바닥을 쓰면 된다.
이 새로운 터치인식기능은 펜을 보드에 대면 잉크가 나타나 글이나 그림을 그리고 쓸 수 있고, 손가락을 대면 자동으로 터치모드로 변환되어 손가락이 마우스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손바닥을 보드에 대면 자동으로 손바닥이 지우개의 역할을 한다.
터치인식기능은 스마트보드 600 모든 모델에 적용이 가능하며, 스마트 사의 공인 판매대리점을 통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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