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2일 친환경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에코그린’ 시리즈 신모델인 ‘F2EG’을 출시했다. ‘F2EG’는 500GB·1TB·1.5TB 등 용량별로 3종이며,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에코트라이앵글 기술을 적용해 저전력·저소음·친환경 등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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