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에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신규 보증 여력이 6조원 이상 확충된다.
은행연합회는 2일 국민은행과 농협 등 6개 은행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보와 기보에 총 5500억원을 특별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출연금은 국민·우리·신한·하나·기업은행이 각각 1000억원, 농협이 500억원이다.
신보와 기보는 출연금의 12배까지 보증을 설 수 있어 신규 보증 여력이 6조6000억원 늘어난다. 단, 특별 출연한 은행들과 업무 협약 등을 맺어 해당 은행이 거래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만 보증을 하게 된다. 은행들은 신용보증기관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해 이달 중에 1차 출연을 하는 등 상반기에 모두 출연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2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3
2030은 ‘SK하이닉스’·4050은 '삼성전자'…10억 큰손들이 담은 종목은
-
4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시동...보험사는 '난색'
-
5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6
단독CJ올리브네트웍스 PG매출 '중복 집계'…가맹점주 세금 더 냈다
-
7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8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9
'계좌개설시 12만원 지급' 토스증권에 밀린 키움증권, 신규고객 확보 경쟁 돌입
-
10
[ET특징주] 신라젠 “항암 파이프라인, FDA 희귀의약품 지정”… 주가 上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