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 싸우스아시아인크(대표 모진)는 30일부터 서광메디칼(대표 장세철)과 협력관계를 맺고 그동안 전국 지역별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던 영업망을 서광메디칼로 통합 관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업망 통합은 현행 개별 대리점 체제로 이뤄지던 제품의 공급과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해 전문화되고 체계화된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영업망 통합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방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통합으로 백내장 관련 기존 출시 제품과 첨단 백내장 수술장비 스텔라리스를 비롯, 인공수정체 아크레오스 및 조절성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크리스탈렌즈HD 등은 서광메디칼의 영업망을 통해 제공·관리될 예정이다. 또, 바슈롬의 인공수정체를 포함한 백내장과 망막 관련 전 제품의 공급 및 관리 또한 서광메디칼이 지정한 각 지역별 지정대리점을 통해 이뤄진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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