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음란물 일제 단속을 벌여 1507개의 포르노 웹사이트를 폐쇄했다.
29일 중국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공안부, 문화부를 포함한 7개 부처는 지난 5일부터 음란물을 유포하는 사이트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중국 당국은 이번 주 들어서도 음란물이 게시된 114개 블로그를 폐쇄하고 4만7000개 이상의 음란물 사진을 삭제했다.
중국 당국은 또 구글, MSN, 바이두와 같은 대형 포털사이트에 대해서도 음란물을 차단하지 않을 경우 폐쇄조치를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