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스피드메이트 중고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동차 원격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 원격진단 서비스는 차량 운전자에게 블루투스 무선 교신을 이용해 고장, 주행, 소모품 교환 등 다양한 차량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SK네트웍스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IT 기반의 통합 텔레매틱스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사업화’를 공동 추진키로 제휴한 바 있다.
서비스는 ‘원격 진단기’를 차량에 장착한 뒤 전국 SK 직영주유소와 스피드메이트 매장에 설치된 ‘블루투스 통신중계기(AP)’를 통해 차량상태 정보를 원격진단센터로 전송, 진단하고 나서 내비게이션과 휴대전화, 웹사이트 등에 알려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SK네트웍스 측은 “운전자는 각종 차량 관리정보를 문자메시지(SMS)로 즉석에서 파악해 사고를 줄이는 등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전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운전습관도 바꿀 수 있어 최대 20%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