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강도 잡는 로봇 ‘T-34’가 선을 보였다. 열과 소리에 반응하는 센서를 부착한 T-34는 침입자를 감지하고 그물망을 쏴 침입자를 포박한다. 몸에 카메라를 부착해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집안의 상황을 전송해준다. 주인은 휴대폰으로 로봇의 움직임을 조종할 수 있으며, 침입자에게 직접 그물망을 쏠 수도 있다. <도쿄(일본)=로이터·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