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글로벌게임허브센터의 15개 차세대 게임콘텐츠 및 솔루션 과제에 올해 45억원을 지원한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이를 위해 △IPTV·스마트폰 등 신규 플랫폼에 적합한 차세대 게임 콘텐츠 개발 △게임 플랫폼 다각화 및 다중플랫폼 게임 개발 △관련 기업 육성 등의 과제 발굴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수요 조사에는 기업·대학·연구기관은 물론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2009년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사업에 반영되고, 해당 과제의 수행자를 공모해 최대 3년간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형민 팀장은 “과제수요 제출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중플랫폼 솔루션인 XNA 뿐만 아니라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게임이나 심비안 또는 구글 안드로이드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콘텐츠와 관련 솔루션 개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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