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댄스게임 ‘오디션’의 열풍은 계속됐다.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칭따오에서 열린 ‘중국게임산업 연례총회’에서 2008 10대 인기 온라인게임상과 2008 10대 인기 캐주얼게임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 3년 연속 인기 온라인게임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오디션’은 지난해에도 인기 캐쥬얼게임 1위를 기록하고,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도 10위 안에 들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 국산게임으로는 ‘오디션’ 외에 ‘던전앤파이터’가 2008년 중국 10대 인기 온라인게임으로, ‘프리스타일’과 ‘카트라이더’가 10대 인기 캐주얼게임으로 각각 선정됐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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