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중소기업을 직접 챙기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9일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방문한 데 이어 22일 충북 괴산 사리농공단지 현장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최근 실물경기 침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설’을 앞두고 생산현장의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현장애로 발굴을 위해 20일 발족된 ‘중소기업현장지원단’의 첫 활동이다.
김 회장의 현장 방문에 이어 설 이후에는 부회장단이 중심이 되어 부산, 인천, 광주, 대전 등 권역별 중소기업 현장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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